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국가별 사례 (문단 편집)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height=25]] [[튀르키예]] === [[파일:/image/091/2009/07/08/PYH2009070807060034000_P2.jpg]] 터키는 위구르와 같은 [[튀르크]]계통 민족국가로서 튀르크족의 종주국임을 자처하고 대튀르크주의(튀라니즘)를 주장하며 위구르의 독립에 관심이 많다.[* 이것은 아마도 중국정부의 [[위구르]]족의 분리주의에 대한 탄압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특히 현존하는 수많은 튀르크계 국가들 중 인구, 경제력, 군사력 모든 분야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는 터키인지라 중앙아시아 범투르크주의에 대한 패권을 드러내 위구르 문제에 대해 민간은 민간대로 반중 시위를 하고 정부도 중국과 평소에는 간도 쓸개도 대줄 정도로 중국에 굽신거리면서 한두번씩 비판하~~까~~곤 한다. 하지만 너무 멀어서 대립할 일은 그다지 없는 편이다. 두 국가가 간접적으로 맞붙어 싸운 적은 [[한국 전쟁]]에서 있긴 했다. 다만 대놓고 반중노선을 타진 않는다. [[북키프로스]] 문제도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보수성향(민족주의, 이슬람주의)의 터키인들은 진짜 중국하면 치를 떨 만큼 극혐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터키 극우파단체가 위구르문제에 대해 반중시위를 하던 중 지나가던 [[한국인]] 관광객들을 중국인으로 오해하고 린치하려다 보안요원의 제지로 그친 사건도 있었고 위구르인이 운영하는 중국집을 중국인이 하는 식당이라며 가게를 다 때려부순 사례도 있었다. 그외에 관광대국인 터키에 관광하러와서 온갖 민폐와 깽판을 놓는 중국인 관광객에 치를 떠는 관련업자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중여론이 만만치않게 강하다. 대부분 중국이 왜 싫으냐고 물어보면 위의 위구르족 박해와 더불어 제일 많이 들을 수 있는 답이 민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